블로그를 시작하면서,
하루에도 몇번씩 글을 썼다가 지우면서,
결국 아무런 포스팅도 없이 지내면서도
하루 방문객이 10명이 넘는 다는 사실에.
.....
오늘도 이 새로운 인터넷 세상이 신기하다.

디지털카메라를 찾아 가을산행을
이곳 나의 블로그에 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순전히 블로그를 위한 산행을 계획 중에
뜬금없게도 정말 우연히 발견한, 영화 '원스'의 홈페이지


몇년전 감동을 다시 느끼고 혼자 위대한 세상의 변화에 발맞추고 있음에 그저 감사할 때쯤
한쪽 코너를 차지하고 있는,
UCC를 발견!! 했다. 동영상으로 세계의 젊은이들이

인터넷상의 한 홈페이지에서 
'원스'의 노래들을 부르고, 연주하고, 다시 재영화화하고

그런 것들을 보면서
드디어 낯선 것들에 하나,둘 다가서는 내 자신이 기특하다.'

항상 만나면
디지털카메라의 셔터를 눌러대며
맛난 음식을 맛보기보다 사진에 열중하는 친구가 이해안되던 때가 있었다.

이제는
스스로 아날로그전사로 칭하는 내가 나설때인가!!?ㅋ
UCC 를 위한 동영상 만들기에 도전하겠다.는 작은 계획을 세우고
벌써 인터넷 아이쇼핑에 불을 켜고 있으니 ㅠㅠ
내 간택을 받은 캠코더가 내 손에 들어오면
하루종일 블로그 포스팅으로 고민하는 내 모습을 찍어보리.
결국 하루에 포스팅하나도 하지 못하고 좌절하며 머리를 쥐어뜯는 무서운 영화가 되는 건 아닌 지 걱정이 앞서지만. 호호
                                    
                                   
                           
http://www.foxsearchlight.com/once/: 영화 원스의 공식 오피셜 사이트, 원스 속 아름다운 노래들을 무제한 들을 수 있습니당.. 전 즐겨찾기했어요. & 영화 속 음악을 다시 멋들어지게 만들어 낸 UCC동영상이 더 즐겁더이다.


Posted by 딩동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