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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잘들 지내셨습니꺄?? ^^
6월24일 마지막 포스팅 후 오늘이 7월5일이니 이거 10일이나 제 집을 비웠었구만요..
주인도 없는 집에 찾아주셨던 이웃님들!!!! 느무느무 감사드립니당다라당당다라다라당 ㅎㅎ
뭐 블로그 배경에 깔아놓은 수많은 금드리댁들이!! 집 잘 지킨 덕에
 금드리댁 블로그는 광고댓글하나 달리지 않은 깨끗한 모습!! 그대로 이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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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전 잘 지냈냐??
음.. 그게 좀 그렇지 않습니다용.. ㅎㅎㅎ
지난주 금욜날, 뭐 인사발령이라기도 그렇고, 직장 이동?? 이라기도 그렇고
어쨌든 출퇴근하는 곳이 갑자기 바뀌게 되어서요 ㅠㅠ
홧병에 몸져 누워 이틀, 멍하게 이틀, 바쁘게 이틀, 새 환경적응하느라 이틀, 뭐 그렇게 보냈습니당.
게다가 새 직장이 집에서 지하철 왕복3시간이 걸리는 곳이라
중심지향적인 ㅎㅎㅎ 금드리댁, 멀미하면서 지하철타고 출퇴근하고 있음당. ㅋㅋㅋ
개인적으로는 큰 사건이고 울분이 쉽게 안 가셔서 우울함이 오래가더라구요,
그러나, 다행히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분들 다들 좋으시고^^
난 다 잘할 수 있다!!! 고 다짐에 다짐을 하고나니
이제 내일부터는 다시 즐거운 금드리댁으로 돌아올 수 있을 듯 싶습니다요^^ 노력해야지요!!
출퇴근 스트레스는 지하철 독서로 풀어야겠다 생각하니 차라리 맘이 편한 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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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로리언니! 가 제 숙제 안 해 주신거에 삐친 제 마음,,, 무덤까지 가져가겠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해피아름드리!님께 받은 숙제,, 늦었지만 꼭 하겠습니당.. ㅠㅠ 근데 쪼매만 더 기둘려 주삼..ㅎㅎ
랄랄라통시원 엘반장님, 보내주신핸드폰 지대로 시연도 못해보고 ㅠㅠ 약속한 과제 시작도 못한 거 느무 죄송해요..
오늘도, 사실은 전화받고서야 오늘 아침에 약속이 있었단 걸 알았습니다. 저, 제정신이 아직 다 안돌아왔쎄요 ㅠㅠ
그러나 곧 1000% 금드리댁으로 복귀하겠습니당..
체력도 길러야겠단 생각에 낼부턴 ㅠㅠ 위핏도 할꺼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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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근황보고하고 감사한 이웃님들께 인사다녀야겠단 계획이었는데,,
6월25일 위드블로그에서 리뷰로 선정된 연극 스노우드롭 시즌2 - 마지막 여행 리뷰 기한이 오늘까지란 생각이 번쩍하고 났지 뭡니꺄 ㅎㅎ
이거 또 잊고 넘어갔다간 위드블로그에도 사과할 뻔 했다니까요 ㅎㅎ
그렇군요, 25일까지는 즐겁게 발발거리면서 많이도 돌아다녔구만요..ㅎㅎㅎ
대학로 소극장 롹 뮤지컬 '스노우드롭'은 '지하철1호선'을 잇는 명작! 뮤지컬!! 이라는 광고문구에 혹해 신청했더랬습니다.
너무 늦은 리뷰라 강렬하게 남은 몇가지만 써 볼랍니다.

1. 리뷰어들의 좌석, 느무 심했습니다. 소극장이라 자리불편하고 시야확보 힘들었는데 제 자리는 맨 뒷줄 외쪽 맨끝이라서 허리를 있는 힘껏 펴고 내내 긴장해야 배우들 상반신을 볼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뮤지컬 시작되기 전까지 10여분을 '리뷰어들은 공짜라서 이런자리 주는거냐!'며 '정말 뮤지컬 마케팅 담당자가 제정신이냐'며 이건 뭔가 계획적이야라고 흥분했었더라는 ㅠㅠ
생각해보면 미리 일찍안가서 좋은 표, 좋은 좌석 받지 못한 걸 수도 있는데 말입니다.1!
2. 뮤지컬은 '지하철 1호선'을 넣고 홍보할 만큼 감동적이지는 못했습니당.. 재미는 있었습니당.. 잘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목을 뺴고 웃으면서 봤으니까 '개그콘서트'만큼은 재미있었달까요 ㅎㅎ관객참여의 시간이 꽤 많았기때문에 그런 느낌이 들었는지도 몰겠습니당...
3. 극중 여자를 꿈꾸는 남자? 뭐 성적소수자, 여장남자,의 역할과 그 스토리가 배우의 연기때문에 많이 웃고 또 웃기는 했지만 많이 불편하기도 했습니당..
4. 어떤 문제의식을 다룬 작품을 기대하거나 예상한 건 아니지만, '사랑'과 '감동'의 결론으로 흐르는 전반적인 스토리가 그냥그랬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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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티스토리최고미녀~ 금드리댁